김대문과 그의 저술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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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06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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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에 의하면 704년(성덕왕 3)에 한산주도독에 임명되었다고 한다.
《삼국사기》소전에 보이는 그의 저서는《고승전》·《화랑세기》·《악본》·《한산기》등 4종이지만, 한편《삼국사기》법흥왕본기 동 15년(528)조의 주기에는 그의 저서로《계림잡전》이 인용되어 있다아 이것을 그의 저서 목록에 추가한다면 그의 저서는 모두 5종이 된다 그러나 이는 현재 우리가《삼국사기》기사를 통해서 알 수 있는 한도 내의 것뿐이며, 그의 저서를 총 5종이라고 단언할 수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704년 김대문은 한산주총관이었다고 함이 타당하다.” 고 하므로 김대문이 한산주 장관에 재임할 당시에는 총관이었을 것이다.
2. 김대문의 저술활동
1)계림잡전
설화집.《삼국…(drop)
,기타,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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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데《삼국사기》직관지(하) 외관 도독조에 의하면 “도독은 주의장관으로 원성왕 원년(785)에 종래 총관이라 부르던 것을 도독이라고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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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대문의 생애
생몰년 미상. 신라 중대 한산주총관을 지낸 학자·문장가. 진골 출신의 귀족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