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엡슨, 5만시간 수명 OLED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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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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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주문을 받은 후 양산 일정을 결정하는 업계 속성 상 실질적인 OLED 생산은 내년 중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이코엡슨, 5만시간 수명 OLED 개발
세이코엡슨, 5만시간 수명 OLED 개발
세이코엡슨은 연말부터 나가노현 공장에서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양산을 처음 한 삼성SDI는 2인치 제품을, 소니는 11인치를, 세이코엡슨은 8인치를 준비해 당장 시장에서의 충돌은 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다양한 크기의 OLED를 만든다는 계획을 갖고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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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제품은 8인치로 알려졌으며 세이코엡슨은 카내비게이션이나 소매점에서 이용되고 있는 소형 LCD를 1차 타깃으로 삼았다. 하지만 수명이 짧고 원가가 비싼 게 단점이었다. 현재 OLED 수명은 대부분 3만에서 3만5000시간 사이. LCD와 PDP 수명(6만시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TV와 모니터 등으로 만드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지만 세이코엡슨은 OLED 수명을 150%나 향상시켜 LCD·PDP에 못지 않은, 다양한 상품화의 길을 찾아냈다.
세이코엡슨은 이런 OLED의 한계로 꼽힌 수명을 대폭 改善시키는 데 성공한 것이다.
어떤 재료와 기술들이 적용됐는지, 단가 인하도 함께 이뤄졌는지 구체적인 내용들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이코엡슨의 이번 기술 개발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서 OLED의 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 올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설명
세이코엡슨, 5만시간 수명 OLED 개발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세이코엡슨, 5만시간 수명 OLED 개발
OLED는 LCD와 달리 소자가 스스로 빛을 내는 속성 상 백라이트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일본 세이코엡슨이 LCD와 PDP에 못지 않을 정도로 수명이 긴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개발하고 내년 세계 시장에 진출한다. 또 LCD보다 응답 속도가 1000배나 높아 잔상 없이 깨끗한 동영상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전력 소모도 적다. 회사 측 관계자는 “향후 21인치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TV 시장 진출 여부도 고심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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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세이코엡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5만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OLED를 개발했으며 올 연말부터 주문받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