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흔들하니, 택배업계 휘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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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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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흔들하니, 택배업계 휘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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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2002년 11월 12월 2003년 1월 2월 3월(예상)
다. 이 회사는 LG홈쇼핑 택배물량의 80% 이상을 처리하고 있다아
CJGLS(대표 박대용)는 1, 2월을 합해 2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3월 매출目標(목표)를 130억원으로 낮춰잡고 있다아 이 회사 역시 경기부진 등으로 월average(평균)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통해 연간 1800억원을 올린다는 당초 계획 달성 여부를 불투명하게 보고 있다아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유통업계 흔들하니, 택배업계 휘청하네
표-택배 4사 월별 배송 물량 추이
유통업계 흔들하니, 택배업계 휘청하네
업계는 지난해 추석 이후 택배물량이 서서히 감소, 올들어 2월에는 최근 6개월새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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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물류업체가 유통업계 불황의 직격탄에 휘청거리고 있다아
택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2월이 짧다는 점과 1월 매출에 설물량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매출 하락은 불가피한 면이 있어 두고 봐야 한다”면서도 “유통업체, 특히 TV홈쇼핑 실적 저조에 따른 물량감소가 택배업계 매출에 직접 影響(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1월 203억원, 2월 192억원으로 average(평균) 200억원 안팎의 매출을 올렸으나 3월에도 이 같은 수준을 유지할지 장담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물량(만개) 1903 1808 1657 1547 1500
대한통운(대표 곽영욱)은 지난해 11월 500만개를 정점으로 월 30여만개씩 떨어져 2월 배송물량은 400만개 수준에 머물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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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 2010억원을 目標(목표)로 잡은 한진(대표 김인진)은 지난 2월 택배부문 매출이 전달에 비해 23%나 하락한 128억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업체별 배송물량 및 매출은 1월과 비교해서도 average(평균) 10∼2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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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업계는 특히 TV홈쇼핑과 Internet쇼핑몰 등 온라인(online) 유통기업의 택배물량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기업고객 위주의 택배업체 매출을 심각하게 잠식, 연간 매출目標(목표) 달성을 우려하고 있다아
지난해 현대홈쇼핑과 우리홈쇼핑 배송물량 처리에 힘입어 택배부문에서 총 2150억원의 매출을 올려 기염을 토했던 현대택배(대표 강명구)도 예외는 아니다. 현대택배는 올해 택배부문에서 2500억원의 매출을 目標(목표)로 하고 있다아
23일 대한통운, 한진, 현대택배, CJGLS 등 주요 택배업체에 따르면 올들어 오프라인 부진이 주고객인 TV홈쇼핑·Internet쇼핑몰로 옮겨가면서 지난해 10월 이래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