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 가입자, 번호이동 `요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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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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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결과는 번호이동성제와 010 신규번호를 시행했음에도 011번호에 대한 가입자들의 로열티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인 것으로 analysis된다.
즉 다른 식별번호 가입자들이 번호 이동이나 기기변경시 기존 식별번호를 포기하고 010으로 번호를 바꿔버리는 경우가 많은 반면 상대적으로 011가입자는 자신의 번호를 계속 유지하려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011 가입자, 번호이동 `요지부동`
업계 한 관계자는 “번호의 브랜드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016이나 019 번호를 쓰는 가입자들이 다른 회사로 가입회사를 옮기는 ‘번호이동’을 감행할 때 010 번호로 바꾸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며 “과거 식별번호 이용자의 로열티가 여전해 향후 2G에서 3G로 이동시 번호이동성제 도입 여부가 논란을 빚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 LGT는 51.9%가 019를 유지했으며 010이 31.2%, 011이 10.8%를 기록했다.
또 010을 제외한 나머지 번호중 011의 비중이 51.2%, 017의 비중이 12.1%를 차지해 현재 실제 SKT의 시장점(長點)유율(12월 현재 51.3%)보다 식별번호에서의 쏠림현상이 더 두드러졌다.
23일 이통 3사에 따르면 현재 SKT, KTF, LGT의 010 가입자 비율은 각각 20.3%, 28.6%, 31.2%로 시장점(長點)유율이 높을 수록 010 전환비율이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011 가입자, 번호이동 `요지부동`
번호이동성제와 010 통합번호 부여가 시행된 지 1년여가 지난 현재 이동통신 3사중 기존 식별번호를 그대로 이용해 010 가입자 비율이 가장 낮은 회사는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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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통부 관계자는 “올해 상황을 봐 연말까지 2G-3G 번호이동성제 도입여부 검토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며 현재로서는 DBDM(듀얼밴드듀얼모드) 단말기라고 해도 번호이동이 허용되지 않아 010으로 번호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011 가입자, 번호이동 `요지부동`
현재 SKT 가입자의 번호비율은 011이 66.4%로 가장 많고 010이 20.3%, 017이 10.5%의 순이며 KTF가입자의 경우 016이 48.8%, 010이 28.6%, 018이 12.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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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가입자, 번호이동 `요지부동`
전체 가입자 대비 비율을 보면 010 가입자가 24.7%에 그쳤으며 011이 38.5%, 016이 17.2%, 019가 8.8%의 비율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