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강준만 역싸는 커뮤니케이션이다 / 강준만, 역싸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조선일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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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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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성은 보도가 사건과 관련된 신뢰할 만한 정보를 갖고 제시하고 있는가, 적합성은 보도에 있어 관련된 사안들의 중요성에 대한 선정이 일관되고 정직하게 이루어졌는가, 균형성은 각 당파에 똑같은 양의 시간이나 지면을 할애하느냐, 특정 사건에 대해 일정한 입장이 있느냐 없느냐, 중립성은 기자가 사건으로부터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걸 의미한다.hwp( 46 )
설명
스웨덴 정치학자 웨스터 슈탈은 뉴스 객관성의 구성 요소를 ‘사실성’과 ‘불편부당성’으로 나누어 고찰하면서 사실성=진실성+적합성, 불편부당성=균형성+중립성으로 정의했다. 현재의 특수성을 과장하는 건 역사는 반복된다는 주장만큼이나 위험할 수 있다아 그런 과장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역사의 이해는 필요하다.
베네딕트 앤더슨은 민족을 상상의 공동체 (imagined community)로 보았다. 시대의 특수성과 독보성을 강조하는 건 흔히 집권자나 집권세력이 갖고 있는 이른바 ‘원조 콤플렉스’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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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역싸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조선일보가 치룬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
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근현대사를 소홀히 다루고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결과”라고 지적했다. “과거는 반복되는 게 아니라 운(韻)만 맞을 뿐이다”는 마크 트웨인의 말이 적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