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체감경기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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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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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측은 “하반기에도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데다가 대외경제 여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은현철 경제정책팀 연구원은 “그동안 경기가 안 좋다고는 했지만 BSI는 100 수준에서 약간의 변동만 있었다”며 “2개월 연속 급락한 것은 실제 실적이 나빠지면서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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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는 지난달 9포인트(P) 하락한데 이어 이달 또다시 10포인트 이상 내려간 결과로 수치 기준으로는 2005년 1월 이후 41개월만에 가장 낮은 것이다.
대기업 체감경기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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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체감경기가 3년여 만에 최악으로 나빠졌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7월 BSI는 83.2를 기록했다.
김준배기자 joon@
IT유관업종의 경우 영상·음향·통신장비는 116.7로 20여 개 업종 가운데 가장 높게 나온 반면 반도체·컴퓨터·전기와 통신·정보처리는 86.7와 82.4로 전월대비 악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별로는 제조업(83.6)과 비제조업(79.1) 모두 급락했으며, 부문별로는 수출(105.3)만이 기준치(100)를 웃돌았을 뿐 투자(96.6), 자금사정(93.1), 내수(89.7), 채산성(84.9) 모두 크게 부진을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