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업자 `인재 영입`보면 향후 戰略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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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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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통신업계의 잇따른 인력 채용 움직임은 앞으로 각 사업자가 중점을 둘 사업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에 앞서 KT는 지난달에 국민로봇사업(서비스 개발), 방송 콘텐츠 기획(뉴미디어 방송 채널 strategy 기획 및 채널과의 제휴·협력), 신규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발굴 분야 인재를 채용한 바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수신제한장치(CAS) 관련 인력을 확보, 향후 사업 방향을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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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파워콤, ‘당장 쓸 인재’ 우선=LG텔레콤과 파워콤은 당장 영업에 활용할 인재를 중심으로 채용중이어서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라는 회사의 strategy을 반영했다. 무엇보다도 통신 사업자의 성장동력을 좌우할 未來(미래) 사업은 ‘인재’에 달렸다는 인식에서다.
통신사업자 `인재 영입`보면 향후 전략 보인다
통신사업자 `인재 영입`보면 향후 전략 보인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KT·SK텔레콤·LG텔레콤·파워콤 등 주요 통신 사업자가 최근 일제히 경력사원 및 신입사원 공채 공고를 내고 인재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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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업자 `인재 영입`보면 향후 戰略 보인다
LG텔레콤은 법인 영업, 마케팅 리서치 부문 또는 기지국 관리 인력을 선발하고 있으며 파워콤은 인턴사업 모집과 함께 마케팅 관련 아이디어를 함께 응모토록 하는 등 아이디어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여름에만 10개 분야에서 최대 1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경제경영연구소를 통해 경제 연구, 경제 인프라 연구 및 정보통신 정책 연구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하는 등 회사의 싱크탱크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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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특히 여름에 해외 사업 관련 인재를 집중 선발할 계획이어서 올 하반기는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것으로 지적받아온 해외 사업을 재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KT, ‘해외 사업 강화’=KT는 이달 해외 IT solution 수출, 해외 기업 인수합병(M&A), 댁내가입자망(FTTH) 기술 개발(플랫폼) 분야의 전문 인력을 뽑는다. KT는 △글로벌 시장 IT solution 트렌드 분석 △KT 신규 solution 수출 모델 개발·관리 △해외 투자 사업 개발 △M&A를 위한 기업 분석 및 기업 가치 평가 분야 인력을 채용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의 경력사원 공채는 수시 채용 방식이지만 R&D 분야는 경력 공채를 하는 등 고급 인력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SK텔레콤의 인력 채용은 특히 RF시스템(SDR·CR, 4G 무선접속), 휴먼인터페이스(음성·패턴), 웨어러블 컴퓨팅, 멀티미디어, 지능형 서비스 분야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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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연구개발 강화’=SK텔레콤은 지난달 기술 연구개발(R&D) 관련 인력을 뽑은 데 이어 이달 경제경영연구소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하는 등 기업 R&D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내달에는 텔레매틱스 서비스기획(단말 및 플랫폼) 및 무선 동영상 콘텐츠 기획 인력을, 8월에는 IT 개발 인재를 각각 채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