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시장 올해는 시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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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8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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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 시장 올해는 시련기
이동전화 시장 올해는 시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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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또 올해 통신시장 주요 현안으로 하나로텔레콤의 인수합병(M&A) 향배를 꼽고, LG그룹이 주체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SK그룹도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와이브로 가입자는 KT와 SK텔레콤을 합쳐 121만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에 따른 총 매출액은 1209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LG그룹이 하나로텔레콤을 인수하더라도 KT에 비해서는 매출이나 수익성이 30% 이하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유선통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폭의 성장을 이어왔던 이동통신 시장이 올해에는 본격적인 침체기로 접어들 것이라는 展望(전망) 이 나왔다. SK텔레콤이 지난 1일부터 CID 요금을 무료화한 데 이어 KTF·LG텔레콤이 가세할 경우 전체적으로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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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특히 와이브로·WCDMA 서비스도 각각 매출 1000억원 안팎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또 현재 政府의 법 개정안대로 단말기 보조금 관련 법이 확정되면 3사는 많게는 1조6000억원(지급비율 40%)에서 적게는 6100억원(지급비율 15%)까지 부담해야 할 展望(전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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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경영경제연구소는 최근 발간한 ‘2006 국내 통신서비스 展望(전망) ’ 를 통해 올해 이동통신 3사의 순증 가입자 규모가 지난해 180만명에서 100만명 수준으로 감소하고, 매출 증가율도 지난해 4.2%에서 올해는 2.1%로 추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순증가입자가 100만명에 그칠 경우 올해 ‘이동통신인구 4000만시대’ 도래도 무위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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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파구를 찾기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사업이나 와이브로·WCDMA 등 신규 서비스도 실적보다는 투자에 집중될 것으로 보여 이동통신사업자들은 올 한 해 힘겨운 시련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WCDMA는 연말까지 누적 가입자 규모를 30만명 수준으로 예상했고, 가입자당 월average(평균)매출(ARPU)을 4만5000원으로 볼 경우 올해 총 시장 규모는 889억원에 그칠 것으로 展望(전망) 했다.
더욱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는 변수는 발신자번호표시(CID) 요금인하와 단말기 보조금 지급 확대다. 현재 SK텔레콤이 차세대 네트워크 전략(戰略) 으로 추진중인 EVDO rA나 HSDPA, 와이브로에 대해서는 올 한 해 본격적인 투자기를 거쳐 내년께나 신규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展望(전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