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렬에 따른 경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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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7-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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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에 따른 경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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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문 3. 자기의 처도 직계에 들어가는지? 그리고 누님의 남편은 어느 것이 맞는지?
답. 당연히 들어간다. 특히 자기의 자녀에게 말할 때는 `너의 고모부`라고 해야 한다. 그리고 누님의 남편은 자형이 맞다. 항렬에따른경어법 , 항렬에 따른 경어법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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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에따른경어법
성씨의 뜻과 由來 및 항렬자와 항렬법을 알아보고, 친척간의 호칭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
문 2. 처남에 대한 적절한 호칭은?
답. 처남에 마주향하여 는 자기 처의 자매관계에 구애됨이 없이 연령에 따라 대접하고
나이 어린 처남이 처의 위라 할지라도 처남으로 호칭할뿐이지 형님이라고 하지 않는다.
문 6.…(drop)
성씨의 뜻과 유래 및 항렬자와 항렬법을 알아보고, 친척간의 호칭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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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Ⅲ. 친족간의 호칭(문답형식을 빌어서)
문 1. 동성동본간에 항렬이 동행이면 상대방을 어떻게 부르는 것이 맞는지?
답. 년령이 많아지면 아우 항렬이라도 너무 하마주향하여 는 아니 되는 것이며, 이름을 위에 붙여서 호칭하는 것은 타인에게 지칭할 때는 필요하나 직접 면대했을 때는 필요치 않다.
문 4. 자기보다 항렬이 높은 사돈의 칭호는 무엇인가?
답. `査丈(사장) 어른`이다.
문 5. 손위 시누이의 남편에 대한 호칭은?
답. 손위 시누이의 남편이라도 `ㅇ서방`이라고 하고, 당사자 앞에서 직접 부를 때는 `님`을 붙여 `ㅇ서방님`이라고 부르면 된다된다. 흔히들 자기의 자녀가 부르는 고모부라고 부르는 것은 바른 호칭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