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 조직 `강소형 연구소`로 전환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28 02:41
본문
Download : 110617100436_.jpg
강소형 연구소 유형은 △50명 내외의 스피드형 R&D 조직 △50~100명 수준의 스타(STAR) 연구조직 △150~200명 안팎의 정부·공공분야 전문연구소 세 가지로 구분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특히 국과위는 단기적으로는 강소형 연구소를 만들지만 장기적으로는 출연연의 법인격을 폐지하기로 했다.
순서
설명
Download : 110617100436_.jpg( 74 )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출연연 선진화계획’을 지경부와 교과부 산하 출연연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연연 조직 `강소형 연구소`로 전환
국과위는 출연연의 내부조직을 50~60개 내외의 강소형 연구소로 전환, 인력 유동성과 개방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현재의 출연연 법인체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출연연 조직 `강소형 연구소`로 전환
이 같은 국과위의 방침에 과학기술계는 사태의 향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출연연 연구environment(환경) improvement(개선)과 관련해 국과위는 우수 연구자의 정년을 기존 61세에서 65세로 연장하고, 연구project중심(PBS) 제도를 improvement(개선)해 안정적인 출연금 비중을 70%까지 높이는 measure(방안) 을 마련했다.
청와대로부터 출연연 선진화 작업에 주도권을 넘겨받은 국과위는 우선 출연연 내부조직부터 바꾸기로 했다. 또 연구기관 원장이 정해진 인건비 내에서 인력을 유연하게 운영하고 주요 연구사업에 대해 1년 단위가 아니라 3년 단위로 예산을 배정하는 묶음예산(블록펀딩) 제도도 도입할 계획이다.
정부가 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내부조직을 50~60개 안팎의 강소형 연구조직으로 전환한다. 이는 올 하반기 설립될 기초과학연구원과 기존 출연연과 인력을 연계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국과위는 오는 27일까지 출연연별 강소형 연구소 구축measure(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다. 이를 통해 육성·관리기관(연구회)이 마련할 전략적 계획에 따라 연구기관 간 core인력 이동을 자유롭게 한다는 복안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출연연 조직 `강소형 연구소`로 전환
국과위 관계자는 “개별 출연연 임무에 맞게 연구단을 조직하고 예산제도와 인력운영 등 출연연 운영정책에 대한 방향을 improvement(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의적인 법인 통폐합은 아직 이르다는 게 국과위의 판단이다.
출연연 조직 `강소형 연구소`로 전환
레포트 > 기타
출연연 관계자는 “당장은 출연연 법인이 유지되지만 궁극적으로는 법인 해체와 오픈형·강소형 조직으로의 개편이 불가피하다”며 “출연연에 또 다시 회오리바람이 몰아치게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이달 안에 출연연 선진화 최종 로드맵을 마련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