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민족주의 / `흑인이야 흑인은 안 돼요.` KBS 2TV 미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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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4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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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야 흑인은 안 돼요.`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에 출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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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민족주의 / `흑인이야 흑인은 안 돼요.` KBS 2TV 미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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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민족주의 / `흑인이야 흑인은 안 돼요.` KBS 2TV 미녀들의
`흑인이야 흑인은 안 돼요.`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에 출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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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야 흑인은 안 돼요.`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에 출연 중인 에티오피아 출신 여교수 메자 이쉬투 씨는 한국에 처음 와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가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한다. 한민족, 한겨레에 집착하는 한국인은 우리와 피부색이 다른 사람을 좀처럼 우리나라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정책적인 지원도 중요하겠지만, 서로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시급하다. 특정 집단은 필연적으로 다른 집단과 선을 긋고 타자(他者)를 상정한다. 문화와 예술을 매개체로 해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
설명
다. 국적이 대한민국일지라도 말이다. 민족주의는 집단이 단결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무조건 나쁘게만 볼 수는 없다. 우리는 피부색이 다른 외국인에게 좀처럼 `우리`가 될 자격을 주지 않는다. 그는 `한국에선 나한테 `흑인인데 어떻게 대학에서 가르칠 수 있느냐`는 말들을 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이방인이라는 딱지를 붙여버린다. 민족주의 또한 타민족을 규정하는 것에서 처음 한다. 단일민족이라는 자부심을 버리고, `열린 민족주의`,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와 ‘남’을 구분한 뒤 ‘남’을 배제하고 `우리`의 결속을 다진다. 순수 혈통으로 이어진 민족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시점에서, 배타성과 폐쇄성은 폭력일 뿐이다. 전체 국민의 2%가 넘는다. 자민족과 타민족을 구분함으로써 내부의 단결을 공고히 하는 것이다. 다음 달 열리는 `사회 소수자 위한 문화제`나 `다문화가정 인연 맺기` 행사가 좋은 예다. 교과서는 아직도 `우리는 생김새가 서로 같고 같은 말과 글을 사용하는 단일민족`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 100만 명 시대다. 한국은 너무 심하다`고도 덧붙였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assignment는 잘못 쓰면 독이 되는 민족주의 정서를 어떻게 완화시키느냐에 있다. 하지만 피의 순수성을 강조하다보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 배타성과 폐쇄성이다. 민족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