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IBM∙HP, 주전산기 교체사업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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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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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IBM∙HP, 주전산기 교체사업 공방전
서버·스토리지업계가 육·해·공군이 200억원 규모로 진행 중인 ‘2009년 주전산기 교체사업’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지난해 비슷한 규모로 치러진 3군 주전산기 교체사업을 한국IBM(서버)과 한국EMC(스토리지)가 독식한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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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부문도 한국EMC가 육·공군 사업을 수주했지만 히타치 스토리지를 내세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가장 규모가 큰 해군 사업을 따내 대등한 구도를 이뤘다.
썬∙IBM∙HP, 주전산기 교체사업 공방전
한국썬으로서는 오라클로의 인수합병(M&A)으로 인한 고객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HP·IBM을 제치고 공급권을 잡아 향후 군을 포함한 공공사업에 힘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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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업계에 따르면 3군이 올해 임차 기간이 만료되는 기존 서버·스토리지를 신규 장비로 교체하는 이번 사업에서 서버 부문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육군) △한국IBM(해군) △한국HP(공군) 등이 고루 공급권을 확보했다. 2차 사업은 1차의 네 배에 달하는 90억원대에 이를 展望(전망) 이다. 한국HP도 지난해 3군 교체사업에서 경쟁사 한국IBM에 뒤졌던 부진을 만회했다.썬∙IBM∙HP, 주전산기 교체사업 공방전
한편 3군 가운데 육군이 조만간 2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업계가 마지막 진검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