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욕 증시 동향 - 나스닥 1900선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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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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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주간 뉴욕 증시 동향 - 나스닥 1900선 무너져
지난주 미 증시에서 나스닥은 한주간 3.25%나 급락하며 1883.15로 장을 마쳐 1900선이 무너졌다. 주식시장 전반이 악재에 민감하고 호재에는 둔감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는 의미다. 또 이런 전망은 국내 주식시장에도 유사한 흐름으로 나타날 수 있어 주목된다
주간 뉴욕 증시 동향 - 나스닥 1900선 무너져
한편, 미 증시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주가도 약세였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기업실적에서 반등 계기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다. 컴퓨터 업체 IBM은 지난 한주간 0.46% 상승에 그쳤다. 주간 뉴욕 증시 동향 - 나스닥 1900선 무너져
주요 기업들의 실적 부진은 기술 주, 특히 나스닥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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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전문가들은 증시가 악재에는 민감한 反應(반응)을 불러 일으키는 반면 IBM의 실적 호전과 같은 긍정적 뉴스는 확산effect가 극히 제한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투자자들이 자신감을 상당히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나스닥이 1800선으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 5월20일 이후 거의 2개월 만에 처음이다. 특히 인텔은 한주간 14.45%나 급락했고 모토롤라도 9.71% 추락했다. 미래산업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다. 다우지수와 S&P 500은 각각 0.72%, 1.03% 하락해 나스닥에 비해서는 낙폭이 크지 않았다. 하나로텔레콤과 웹젠 주식예탁증서(DR)는 각각 10.76%, 1.08% 하락했다.
반면 주식시장은 IBM이 괜찮은 실적과 향후 전망을 내놨음에도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9.02%나 급락하고 말았다.
주간 뉴욕 증시 동향 - 나스닥 1900선 무너져
설명
주요 기업들의 실적 부진 속에 나스닥시장 1900선이 붕괴됐다. 지난주 인텔과 노키아 등의 실적 발표는 모두 개별 기업의 주가는 물론 증시 전반에 악재로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