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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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09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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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실을 아는 이는 뱃사공 지서방 뿐이었다.아우라지 라는 말은 `물이 서로 어우러진다`라는 말이고, 지장구는 성이 지씨인 장구를 잘치는 뱃사공이라고 한다. 그들은 남몰래 만나 싸리골에서 사랑을 나누었다. 싸리골은 여랑리에서 아우라지를 건너야 하는 골짜기이고 울동박은 여늬 동백꽃이 아니라 노란 꽃을 맺는 강원도 동백꽃이란다. 싸리골은 여랑리에... , 아리랑알기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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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두 처녀 총각은 강을 사이에 두고 애만 태울 수밖에 없었다. 지금도 정선에는 20여 리 떨어진 여랑리의 아우라지 강에 가면 비록 삿대 없는 배이지만 쇠줄을 당겨 건너는 배가 있다 또한 강 기슭에는 바람에 날리는 치마자락을 여미고 강물을 그윽히 바라보는 `아우라지 처녀`의 동…(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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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리랑
정선 아리랑아우라지 라는 말은 `물이 서로 어우러진다`라는 말이고, 지장구는 성이 지씨인 장구를 잘치는 뱃사공이라고 한다. 싸리골은 여랑리에...
정선 아리랑
아우라지 라는 말은 `물이 서로 어우러진다`라는 말이고, 지장구는 성이 지씨인 장구를 잘치는 뱃사공이라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하필이면 그들이 싸리골에서 만나기로 약조한 날 밤 배도 뜰 수 없을 만큼 억수 장마가 들었다. 이 사정을 아는 지서방도 그저 안타까울 수밖에 없었다. 그 후 초성 좋은 지서방은 뱃일을 하면서 그들의 사연을 노래했던 것이다.
장마가 그렇게도 오래갔던지 아니면 다른 사연이 있었던지, 끝내 둘은 맺어지지 못했다고 한다. 아우라지 강을 사이에 두고 여랑리에 사는 처녀와 유천리 총각이 사랑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