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구글 잡기` 승부수 띄웠다…야후 인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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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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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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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딜의 직접적인 타깃인 구글도 비상 국면에 접어들 展望이다.
문제는 무엇을 해도 구글을 따라잡는데 역부족이었던 MS가 야후 인수로 국면을 전환시킬 수 있는 것이냐 하는 점이다. ◆뉴스의 눈
MS는 최근 야후가 실적하락으로 구조조정 중인 타이밍을 놓치지 않았다.
야후 = 17억3700만달러 = 23%
구글에 쫓겼던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MS 측은 △규모의 경제를 통한 사용자와 광고주 가치가 증대 △엔지니어링 인력 통합 △중복된 비용 감축을 통한 영업 효율성 증대 △비디오, 모바일 등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위한 혁신이 가속화 등으로 연간 최소 10억달러의 시너지 효과(效果)를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MS `구글 잡기` 승부수 띄웠다…야후 인수 제안
구글 = 48억 달러 = 58%
MS `구글 잡기` 승부수 띄웠다…야후 인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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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야후의 대답도 긍정적이다. 구글은 지난 4분기 순익이 월가에 기대치에 못미치는 17% 증가하는 데 그쳤다. 구글의 주 수익원인(原因) 온-라인광고 시장이 미국 경기 침체로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MS가 야후까지 먹고 필사적으로 온-라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면, 구글로서는 우수 인력 확보하고 영업 및 marketing 하는 데 비용이 크게 증가할 것이 불보듯 뻔하다. 미 법무부와 의회의 반독점 조사, 시민(Citizen)단체의 반발 등이 예상되지만, 결국 두 회사의 인수합병이 이뤄질 것이라는 것이 월가의 지배적인 分析이다. 최근 테리 시멜 전 CEO를 이사회에서 퇴출시키고 1000여 명 해고를 준비 중인 야후 측은 “MS의 제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야후도 지난해 6월 foundation자인 제리 양이 다시 CEO로 복귀시키는 등 전열을 재차 가다듬었지만, 구글과의 검색 점유율은 오히려 세 배 이상으로 벌어졌다. 이 제안은 1월 31일 야후 보통 주식의 종가 기준으로 62%의 프리미엄을 더한 것이다.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MS는 누리망 포털 업체 야후를 446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1일(현지시각) formula(공식) 제안했다. 또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정보기술(IT) 인수합병 사상 타임워너의 AOL 인수에 이은 최대 빅딜로 기록될 展望이다. 구글이 잡고 있는 누리망 광고 시장은 2010년까지 지난해의 두 배인 80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MS가 장악해왔던 소프트웨어 산업은 웹 기반으로 한 서비스 모델(SaaS)로 급변하고 있는 상황이다. 누리망 이 없이는 MS의 future(미래)도 없다는 절박한 심정이 인수 제안에 묻어 있다 MS는 2004년부터 검색엔진 개발에 수 조원을 쏟아붓고, 온-라인광고 회사(에이퀀티브)를 6조원에 사들이는 등 구글 따라하기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1일 스티브 발머 MS CEO는 공개 서한에서 “지난 18개월 동안 야후 인수를 추진해왔다”면서 “야후와 MS가 함께 한다면 네티즌, 콘텐츠 제공업체, 광고주 모두에 더 흥미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우리는 온-라인 서비스 시장에서 더 우월적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전분기에는 46% 성장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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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 8억6300만달러 = 10%
△구분 = 온-라인 매출 = 검색 점유율
◆온-라인 부문 매출 및 검색 시장 점유율 (reference(자료) 각사, 매출은 최근 분기 기준)
MS `구글 잡기` 승부수 띄웠다…야후 인수 제안
MS `구글 잡기` 승부수 띄웠다…야후 인수 제안
MS가 온-라인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최대, 최후의 베팅 카드가 나왔다. 실제 이같은 우려를 반영하듯 구글의 주가는 연초 대비 20%나 하락했으며, MS의 야후 인수가 formula(공식)화한 1일에는 8%나 내려 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