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벤처투자` 길 열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6 14:18
본문
Download : 091006104058_.jpg
순서
올해 신규 기준으로 벤처펀드 출자 동향을 보면 정부가 40%를 넘어서고 있으며 일반법인이 23.3%, 금융기관이 13.1%를 차지한다. 실제로 2007년말 유가증권에 투자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이뤄졌으나, 현재까지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비중은 10%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관련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국회 상임위원회에 올라가 있으며 큰 변수가 없다면 정기국회 통과가 이뤄질 展望(전망) 이다.
현행 사립학교법에는 사립대는 적립금을 50% 한도 내에서 유가증권(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돼 있따 개정안은 유가증권에 추가해 벤처펀드에도 출자를 허용하는 것이 골자다.
다. 7조원대에 달하는 사립대 적립금의 벤처투자가 가능해져 벤처업계의 자금 숨통이 트일 展望(전망) 이다. 기관으로 불리는 연금과 공제회는 2005년에는 28%까지 치솟았으나 올해는 2.9%까지 하락했다.
대학 `벤처투자` 길 열린다
이번 법 개정작업은 중기청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최수규 중기청 창업벤처국장은 “여러 기관의 여유자금이 벤처투자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며 “벤처기업에 돈이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묶여 있던 규제를 풀어주는 것”이라고 설명(explanation)했다.
대학 `벤처투자` 길 열린다
설명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대학들의 벤처투자길이 이르면 내년부터 열린다.대학 `벤처투자` 길 열린다
레포트 > 기타
벤처캐피털업계는 막혀 있던 대학의 투자문이 열린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해 말 기준 사립대 적립금 규모는 7조2700억원에 이른다.
Download : 091006104058_.jpg( 55 )
교과부 관계자는 “국회 입법조사관 검토를 마쳤으며 현재까지 국회 내에서 특별한 이견이 없다”며 “법만 무난히 통과되면 바로 시행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업계 노력에 따라 대학자금은 충분히 벤처펀드로 올 수 있다며 고무된 모습이다.
김형수 벤처캐피탈협회 상무는 “미국의 事例를 보면 대학들은 연구결과에 투자를 한다는 측면에서 명분이 선다”며 “몇몇 성공 事例가 나타나면 투자는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재 미국 주요 대학들
은 벤처투자에 나서고 있으며 그 규모는 전체의 20%를 넘고 있따
대학 `벤처투자` 길 열린다
하지만 국내 대학들은 위험자산 투자에 매우 소극적으로 접근하고 있어 대학들이 얼마나 적극 나설지는 지켜봐야 할 展望(전망) 이다.
5일 관련 정부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는 의원입법으로 사립대 적립금의 벤처투자 허용 measure(방안) 을 추진 중이다.
모 대학 재무팀 관계자는 “대학들의 기금 운영은 매우 보수적이다”며 “특별히 개인의 입김이 강한 대학을 제외하고는 위험도가 큰 벤처투자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