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 넉달째 적자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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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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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수출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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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넉달째 적자행진
전달에 비해 적자폭이 절반가량으로 줄어들었지만 유가 상승으로 인해 당초 세웠던 올해 130억달러 흑자 목표(goal)치는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그나마 수출이 무역수지 지지대 역할을 해내며 전달 대비 19.1%나 늘어난 것이 월간 적자폭을 전달 대비 87%나 감소시켰다. 휴대폰이 41%의 성장률로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으며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이 각각 19%, 17%의 증가율로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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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관계자는 “개도국, 자원보유국 쪽의 수출이 여전히 호조를 보이면서 원유가가 더 오르지만 않으면 4월부터는 흑자 전환도 가능할 수 있다”면서도 “하반기 유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는 한 당초 연간 흑자 목표(goal) 달성은 어렵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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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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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가 4개월째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진호기자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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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이 362억달러, 수입액이 368억7000만달러로 6억7000만달러의 월간 적자(3월 20일 통관 기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원유 수입액은 67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2.7%나 늘어났다. 정부는 무역적자 지속이 고공행진 중인 국제 원유가와 도입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 대 중남미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6%, 대 아세안 수출이 35.8%씩 급증했으며, 거대경제권으로의 수출도 China이 31.5% 늘어난 것을 포함해 EU(21.4%), Japan(15.2%), 미국(10.0%) 등이 모두 두 자릿수의 강세를 보였다.
수입은 휴대폰 부품(44%), 일반기계(31%) 등이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에 삼성·하이닉스 등의 투자 위축으로 반도체 제조 장비의 수입이 무려 47%나 급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