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美특허 대기업보다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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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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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특허 등록실적은=ETRI는 지난 해 1900여명이 3500억원의 R&D 비용을 투입해 109건의 미국 특허를 등록했다.
14일 ETRI 지적재산팀의 ‘ETRI 특허 경쟁력과 기술이전 성과 analysis’ 보고서 analysis에 따르면 ETRI가 지난 해 R&D 비용 1000억원당 미국에 등록한 특허 건수는 mean or average(평균) 31.1건으로 S사의 37.5건에 비해 뒤지며 IBM의 55.1건에 비교할 때는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따
설명
ETRI 美특허 대기업보다 적다
한국 최고수준의 연구소라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연구개발(R&D)비용 투자대비 미국 특허 등록 건수가 국내 최고기업인 S사나 미국의 IBM에 한참 뒤처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93년의 수익 가운데 97%인 162억4400만원이 대기업으로부터 받은 로열티인 반면 2003년엔 전체 수익의 74%인 77억2700만원을 중소기업으로부터 벌어들이는 등 중소기업이 ETRI의 기술료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변화를 겪고 있따
다. 이에 반해 IBM은 6만2140명의 연구인력이 6조2000억원의 R&D비용을 들여 3415건, S사는 1만9700여명의 연구인력이 3조5000억원을 들여 1313건의 미국 특허를 각각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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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美특허 대기업보다 적다
ETRI 美특허 대기업보다 적다
또 연구인력 1000명당 미국특허 건수도 57.53건으로 IBM의 54.95건보다는 다소 많지만 S사의 66.64건보다는 9.11건이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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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TRI 美특허 대기업보다 적다
◇중기 기술이전에는 큰 성과=기술이전 업체 수는 93년 32개에서 2001년 391개, 2003년 346개 등 10년 전에 비해 10배가 넘는 수준으로 늘어 ETRI IT기술의 보급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ETRI의 추세 변화에 대해 전문가들은 △IMF이후 고급 인력의 이탈 및 연구원 establishment 에 따른 중소, 벤처기업의 수요 증가 △대기업의 R&D 집중 투자에 따른 상대적인 기술 수준 향상 등을 주Cause 으로 꼽고 있따
그러나 기술이전 대상 업체도 초기인 93년엔 32개 가운데 65% 가량인 21개 업체가 대기업이었지만 2003년엔 중소기업 대상 기술이전이 332개로 전체의 96%를 차지할 만큼 ETRI의 기술지원이 중소기업 중심으로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서
◇연구개발비 투자대비 수익도 줄어=ETRI의 R&D 투자 대비 기술료 수입액도 지난 99년을 기점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술이전 수입의 경우 지난 93년 166억2600만원을 최고로 99년 154억5400만원, 2001년 130억6000만원을 기록한 뒤 2003년엔 급기야 103억800만원대로 떨어지는 등 추락세를 보이고 있따
ETRI 관계자는 “120개 우수 신기술 벤처기업 대상 기업 사업화 實態를 조사한 결과 자금 및 인력부족 등이 가장 큰 상용화의 걸림돌이었다”며 “이번에 출범한 ITEC이 기술 상용화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