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집이 있는 영월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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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1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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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기행답사
다. 너무 어렸을 때라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있는데 잊을 수 없는 것은 그 당시는 고씨동굴이 개발된지 얼마 안된지라 지금은 다리를 건너 동굴 입구까지 갈 수 있다고 하는데 그때는 배를 타고 강을 직접건너서 들어가야만 했다. 그렇게 한 두 시간 반 정도를 지나면 강을 따라 계속 따라가는 차도가 나오는데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 내가 introduction하고 싶은 고씨동굴이라는 곳이 나온다. 아침새벽에 엄마의 잠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 비몽사몽 길에 출발하면 원주 제천을 지나야 그제서야 외갓집인 영월에 도착할 수 있었다. 다른 가족들은 바다다 뭐다 해서 피서를 여행지나 바닷가로 떠나곤 하지만 우리 집은 항상 한번도 다른 곳으로 떠나 본적이 없다. 산을 얼마나 넘어야 했는지 어렸을 때 외갓집 가는 길에서 먹었던 음식은 다 체하고 지금도 입에 대지 않을정도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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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집-영월
외가집이 있는 영월을 다녀와서
매년 여름 우리 가족의 피서지는 어김없이 외갓집으로 정해진다. 그때는 그것이 조금은 섭섭하기도 하고 싫기도 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오염되지 않은 곳을 찾기가 얼마나 어렵고 그곳에서 여름내 휴가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았던 것인지 이제서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