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팸 발송 대국` 오명 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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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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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IP 및 도메인 등의 관리가 허술해 외국 스팸 발송자들의 중간 경유지로 이용되고 있는 추세다. 정원기 KISA 스팸대응팀 주임연구원은 “스팸메일의 뚜렷한 감소세는 지난해 본격적으로 도입된 RBL(Real-Time Blocking List)과 SPF(Sender Policy Framework)를 바탕으로 한 범국가 차원의 e메일 스팸 대응체계 구축 때문”이라며 “또 KT가 작년 하반기에 국제관문을 통해 해외로 전송되는 e메일에 대한 스팸 필터링을 시행해 올해는 우리나라가 스팸 발송 대국의 오명을 벗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스팸 발송 대국` 오명 벗나
다.
5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이홍섭)의 ‘스팸 동향’ 조사에 따르면 작년부터 국내 스팸 발송자들이 동남아 국가를 우회하는 instance(사례)가 늘어나면서 한국발 스팸이 줄어든 것으로 analysis(분석) 됐다. 우리나라의 스팸 발송 비율은 작년부터 줄어들어 2005년 1분기 24.98%에서 2, 3분기에는 19.7%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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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팸 발송 대국` 오명 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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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스팸 발송 비율이 줄어든 것은 작년 政府가 범국가 차원의 ‘e메일 스팸 대응체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국내 스팸 발송자들은 규제를 피해 활동영역을 해외로 확장, 상대적으로 등록절차가 손쉬운 중국과 동남아 국가의 누리망 을 악용해 국내로 e메일 스팸을 보내고 있다. 특히 4분기에 우리나라의 스팸 발송 비율이 9.7%로 떨어지면서 미국·중국에 이어 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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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스팸 전송 동향은 2004년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던 우리나라 스팸 발송 비율이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3위로 떨어졌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우리나라가 올해 e메일 스팸 발송 대국이라는 국제적 오명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