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ㆍ전력 취업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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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0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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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로크웰삼성오토매이션, 오티스LG 등 외국계 기업은 연중 수시채용을 원칙으로 하며, LG산전, 현대엘리베이터 등은 올하반기 별다른 신규 채용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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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최근 국내 제조업체로는 최초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대한전선은 지난 상반기 10명의 신규 채용에 이어 하반기에도 11명의 대졸 신규사원을 채용했다. 한국수력원자력도 7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통해 총 190명의 신입사원을 대거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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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분야 전문 취업사이트인 잡일렉트릭(http://www.jobelectric.co.kr)의 소병애 사장은 “비교적 대규모 장치산업인 전기·전력 분야는 경기에 크게 민감하지 않아 올하반기에도 채용규모가 크게 줄지 않을 전망”이라며 “이공계 출신이 아니거나 별다른 기술자격증이 없는 경우 전기공사협회 등 관련 협회나 단체서 운영하는 무료 직업교육과정을 수료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이 회사 하반기 신규사원 모집에는 700여명이 몰려 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부문은 전기·전자 등 이공계 학과 위주가 될 것이라는게 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explanation)이다. 상반기 고졸 공채까지 합하면 올해 471명을 뽑은 셈이다.
또 케이디파워는 품질관리·설계·AS 부문에 경력직 8명을 온라인(online)(http://www.kdpower.co.kr)을 통해 모집중이다. 현재 각 대학을 돌며 ‘캠퍼스 리크루팅’을 펼치고 있는 LG전선은 지난 상반기에도 100명을 뽑는 등 올들어 신규 채용인원을 작년 대비 50% 가량 늘려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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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달 2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끝낸 한국전력공사는 올 하반기에만 237명의 대졸 신입직원을 모집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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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선은 이달말까지 20명의 경력직을 포함해 총 120명의 대졸 공채 직원을 모집중이다.
일진전기를 위시한 일진그룹도 내달 중순께 50∼80명의 대졸 공채사원 모집에 나선다. 경기침체로 업계 대부분이 채용규모를 줄이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전기전력업계는 최소한 작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늘리고 있어 취업자들에게 단비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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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는 작년에 비해 모집총원 기준으로 47명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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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기·전력업계가 이달부터 이공계 부문을 중심으로 신규 및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룹 계열 분리 등에 따라 사세 확장이 진행되면서 채용인력도 늘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