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프로테스탄트 사상사 학기말 시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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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0-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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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종교는 교리(Dogma)가 아니다. 19세기프로테스탄트 , 19세기 프로테스탄트 사상사 학기말 시험문제기타시험족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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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hleiermacher는 그가 지은 책 「종교론」에서, 종교에 마주향하여 어떤 견해를 펼쳤습니까?(예, 종교의 본질, 종교와 신학이 서로 다른 점, 교리에 대한 견해, 윤리와 실천을 지향하는 종교 등)
Schleiermacher는 그가 지은 책 「종교론」제2강에서 종교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따 당시 계몽주의에서의 종교연구는 그 본질을 종교현상에서 발견하려 하였다. 교리는 종교 자체와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종교는 교리로부터 완전히 독립되어 있따 그에 의하면 종교란 본질적으로 Anschauung이고 Gefühl이다. 그러나 Schleiermacher에 의하면, 종교란 형이상학이나 도덕이 아니며, 이 둘의 혼합물도 아니다.“종교는 그 재산을 소유하기 위하여 형이상학이나 도덕에 속하는 것에 대한 모든 요구를 단념하고 종교에 떠맡겨진 모든 것을 반환한다. 종교는 형이상학처럼 우주를 그 성질에 따라 규정하거나 설명(explanation)하고자 하지 않으며, 도덕처럼 자유의 힘 및 인간…(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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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따라서 종교의 본질은 형이상학적이며 사변적인 교리내용과 종교에 부수되고 있는 모든 도덕적인 원칙(사회 통념적인 윤리의식도 포함)에서 찾으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