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 업계 `빅3` 그룹 매출 의존도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5-05 03:29
본문
Download : 2007031.jpg
뒤를 이어 △삼성생명保險(670억원) △삼성카드(648억원) △삼성화재해상保險(508억원) △삼성SDI(463억원) 등 순으로 지난해 관계사 매출 비율이 높았다. 그러나 특정 회사의 매출 의존도가 적지 않아 해외시장에서 글로벌 경쟁을 펼치기엔 아직 역부족인 것으로 판단된다된다.
다. 이 회사 지난해 그룹 관계사 매출은 △SK(주)(약 1003억원) △SK네트웍스(약 453억원) △SK건설(약 131억원) △SKC(약 102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정관계사 매출 비중 아직도 높다”=빅 IT 서비스 업체의 그룹 관계사 매출 비율이 줄고 있지만 여전히 특정 회사의 매출 의존도는 높았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그룹 관계사 매출 비율을 지난 2005년 70.7%에서 지난해 65.8%로 4.9% 포인트 가량 눈에 띄게 줄였다. 금액적으로 2005년 대비 약 1125억원 가량 줄였다.
IT서비스 업계 `빅3` 그룹 매출 의존도 감소
◇“대외사업 비중 높아졌다”=지난해 빅 3 IT 서비스 업체들은 그룹 자회사 매출 비율을 일정 비율 낮췄다.
최정훈·안수민기자@전자신문, jhchoi@
SK C&C의 전체 매출 중 SK텔레콤 매출 비율이 지난 2005년 51.3%(약 5139억원)에서 지난해 44.9%(약 4980억원)로 소폭 줄었다. 삼성SDS의 전체 매출 중 삼성전자 매출 비율이 지난 2005년 33.8%(약 6330억원)에서 지난해 32.5%(약 6827억원)로 소폭 낮아졌다.
삼성SDS는 지난해 매출 2조 1017억원(본사 기준) 중 1조3692억원을 그룹 관계사로부터 올리면서 그룹 관계사 매출 의존도를 지난 2005년 67.0%에서 지난해 65.0%로 2.0% 포인트 줄였다. 특히 이들 업체는 전체 매출액 가운데 그룹 자회사에 의존하는 내부 거래 비중을 줄이면서 수익성도 계속 높이는 등 ‘대외 사업 확대=수익 구조 악화’란 관념을 점차 깨기 시작했다.
레포트 > 기타
IT서비스 업계 `빅3` 그룹 매출 의존도 감소
빅3 IT서비스 업체가 최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06년 감사보고서’를 12일 分析(분석)한 결과, 이들 업체가 그룹 자회사에 의존하는 내부 거래 비중이 크게 改善(개선) 되지 않았지만 각각 2.0∼4.9% 포인트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적으로 2005년 대비 약 765억원 낮아졌다.
IT서비스 업계 `빅3` 그룹 매출 의존도 감소
순서
LG CNS의 전체 매출 중 LG전자 매출 비율이 지난 2005년 15.0%(약 2374억원)에서 지난해 14.9%(약 2757억원)로 엇비슷했다.
LG CNS는 지난해 매출 1조8456억원(본사 기준) 중 7942억원의 매출을 그룹사로부터 올려, 그룹 관계사 매출 비율을 지난 2005년 45.3%에서 지난해 43.0%로 2.3% 포인트 줄였다. 그렇지만 이 회사 그룹 관계사 매출 측면에선 LG전자 매출 비율이 33.1%에서 34.7%로 소폭 상승했다. 이어 △LG파워콤(1113억원) △LG필립스 LCD(903억원) 등 순으로 지난해 매출 비율이 높았다.
Download : 2007031.jpg( 60 )
설명
SK C&C는 지난해 매출 1조1080억원(본사 기준) 중 7219억원을 그룹 관계사로부터 거둬들였다.IT서비스 업계 `빅3` 그룹 매출 의존도 감소
삼성SDS·LG CNS·SK C&C 등 IT 서비스 업체의 그룹 자회사(관계사) 매출 의존도가 점차 改善(개선) 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이들 업체가 그동안 글로벌 기업을 꾸준히 표방하면서 대외 사업 조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한 노력들이 공공·제조·금융 등 분야에서 서서히 결실을 맺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된다.
하지만 이 회사 전체 그룹 매출에서 삼성전자 매출 비율은 50.3%에서 61.6%로 높아지는 등 삼성전자 매출 비중이 전체 그룹 관계사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 회사 그룹 관계사 매출에서 SK텔레콤이 72.4%에서 68.3%로 낮아졌지만 특정 회사의 의존도가 너무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