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증시`…경계론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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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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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낙관은 금물=증시가 연일 급등함에 따라 증시의 상승세를 대세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이는 17일 종합주가지수가 1.99% 오르며 9개월 만에 920선을 돌파하고 코스닥지수도 8개월 만에 440선을 넘어서는 등 지난 주부터 이어진 상승행진을 이어나간 때문일것이다
펄펄 끓는 `증시`…경계론 `솔솔`
◇증시 폭발=지난 14일 나타났던 거래소·코스닥 양대 시장 동반 급등 현상은 주말을 보내고 첫 거래일인 17일에도 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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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론 주장의 요지는 ‘근본적인 산업 및 경제 環境(환경) 개선이 동반되지 않은 상황에서 급상승은 단기 추세에 그칠 수 있다’는 점이어서 주목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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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박석현 연구원은 “국내 IT기업의 실적이 크게 호전될 만한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한국 증시만의 급등은 부담스럽다”며 “숨고르기가 필요한 국면”이라고 analysis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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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증시`…경계론 `솔솔`
삼성전자가 49만2500원까지 올라 50만원선에 육박했으며 LG필립스LCD는 14% 이상 폭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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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증시`…경계론 `솔솔`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주식시장이 연일 폭등세를 이어 가면서 단기 급등에 대한 지나친 낙관을 우려하는 경계론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유가·환율 문제를 비롯해 외국인의 매수세 지속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보다 이성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견해 도 적지않다.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종합주가지수 900선 안착을 기정 사실화하고 있으며 일부 증권사는 1000포인트 조기 돌파 展望까지 내놓았다.펄펄 끓는 `증시`…경계론 `솔솔`
17일 증권가 일각에서는 주식시장이 이상과열이라 할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비록 소수이기는 하나 단기추세에 대한 우려감까지도 나타나는 양상을 보였다. 코스닥에서도 NHN이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만에 10만원선을 회복한 것을 비롯해 LG텔레콤(4.92%)·주성엔지니어링(5.83%)·다음(5.00%) 등이 크게 올랐다.
◇과열 조짐=거래소 시장은 최근 2거래일 동안 무려 37.64포인트나 올랐다.
비록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고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고 △반도체·LCD 업황 회복 가능성이 기대된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했지만 최근의 급상승을 說明(설명) 하기엔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SK증권은 “‘흥분’보다는 ‘차분한 투자’가 필요한 때”라며 “△삼성전자의 단기 급등 △해외 증시의 상승세 △유가·환율 문제 등을 확인한 후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통상적으로 하루 급등현상이 나타났을 경우 다음 거래일에서는 소폭 조정이 뒤따르기 마련인 증시의 법칙을 비켜간 셈.
다. 이날 거래소와 코스닥은 각각 17.98포인트, 17.64포인트씩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