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의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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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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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건의 발생지점과 얼마 멀지 않은 곳에서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됐다.
정신학자들은 이 두 살인사건을 보고 범인의 계획성과 대담성으로 미루어보아 범인은 정신병자가 아닌 성격장애자일 것으로 추정했다. 그 이유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연속적인 살인을 하는 것은 연쇄살인 이라기 보다는 ‘연속살인’이라 하며, 위의 사건처럼 범인과 희생자…(To be continued )
설명
차인표의 블랙박스- ‘악마의 두 얼굴- 연쇄살인범은 타고나는가?’를 보고 쓴 자료입니다. 피해자는 두명 이었으며, 하교 길의 남매였다. 범인은 마치 자신의 살인행각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무덤 위에 시신을 십자모양으로 벌거벗겨 눕혀놓았다.
다. 이 두 살인사건의 단서는 머리카락 1점과 피해자들을 묶기 위해 쓰인 노끈, 그리고 범인의 발자국뿐이었다. 심리학1 , 차인표의 블랙박스공학기술레포트 ,
심리학1
차인표의 블랙박스- ‘악마의 두 얼굴- 연쇄살인범은 타고나는가?’를 보고 쓴 data(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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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0월 26일 한 야산에서 10대 여학생이 피살된 채로 발견됐다. 또한 전문가들은 이 사건이 범죄학적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 최초의 연쇄살인사건이라고 말한다. 먼저 발견된 피해자는 목을 졸라 살해당한 12살의 남동생이었고 1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또 다른 피해자인 누나는 차마 말할 수 없을 정도의 끔찍한 방법으로 살해당했으며 성폭행까지 당한 흔적이 있었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 20일 같은 마을에서 또다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