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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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9-05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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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부여에서는 가뭄이나 장마가 계속되어 오곡이 잘 익지 않으면 그 허물을 왕에게 돌려 왕을 바꾸거나 죽이기도 하였다.
19. □ 櫛文土器人은 뒤에 이동해 온 無文土器人들에게 정복·동화되어 우리 민족의 주류를 형성하였다.
2. □ 우리나라 君長制社會에서는 사유재산에 대한 보호는 철저하였다.
6. □ 신석기인들은 구석기인들과 단절되어 있으며 새로 한반도로 이동해 온 우리 민족의 기원이다.
13. □ 신석기 시대에는 애니미즘, 샤머니즘, 토테미즘 등의 신앙활동이 있었다.
18. □ 단군신화의 弘益人間은 고조선이 새로운 지배자에 의해서 새로운 사회질서가 확립되었음을 말해준다.
15. □ 卵生說話는 太陽숭배사상과 관련이 깊다. 그 중에서도 목지국이 영도세력이 되었다.
20. □ 청동기인은 주로 구릉지대에 거주하면서 기장·조·수수·벼 등을 재배하였다.
3. □ 고구려에서는 대가들도 사자, 조의, 선인 등의 관료들을 거느렸다.
7. □ 비파형 동검과 함께 미송리식 토기는 고조선의 세력범위와 일치한다.
14. □ 청동기 文化(culture) 의 주인공은 무문 토기의 제작·사용인들이다.
4. □ 청동기 시대의 암각화로 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암각화, 고령 암각화 등이 있다아
5. □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 지역집단의 수장이 묻힌 무덤으로 지배자의 등장을 말해준다.
8. □ 세형동검은 한반도에서만 발견된다
9. □ 고조선은 상·대부·장군 등의 중앙관직을 두고 지방관으로 ‘도위’를 파견하였다.
(요점)정예지문300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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