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4주년(5)]지방기업 육성-광주·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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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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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가 조성되면 기업·대학·연구소 등지에 흩어져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집적화시켜 공동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광양만권을 비롯한 석유화학공단, 광양제철 등 인근 산단 입주기업과 연계해 고성형성 마그네슘(Mg) 판재 및 내열·고강도 Mg 합금 판재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태일 원장은 “광통신 부품과 LED, 차세대 고부가가치 융합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오는 2010년 광주 광산업 매출 3조 원 달성과 신규회사 150개 창출, 고용인력 1만 명 시대를 주도적으로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99년 문을 연 광주테크노파크(원장 남헌일)는 광주첨단산업단지 총 3만 평의 부지에 광산업과 부품소재 등을 육성할 수 있는 생산 1·2·3동과 벤처지원센터 등 8개 동의 건물을 완공한 지역혁신의 중핵서비스 기관이다. 이어 오는 2009년까지 총 사업비 606억 원을 투입해 2만평 부지에 주요 TP 시설물을 완공하기로 했다.
◆광주정보·culture산업진흥원
전남지역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연구·개발 인프라가 부족한 가운데 전남테크노파크가 산·학·연을 토대로 신소재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광기술원은 고휘도 LED 및 반도체조명, 광통신부품, 휴대단말기용 카메라 모듈 등 3대 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광 의료 등 future(미래) 광산업 융합분야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다.
이러한 사업은 한국광기술원·광주테크노파크·광주정보culture산업진흥원 등이 주축이 돼 첨단 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광·전자부품산업 등 전술산업과 전통culture 및 콘텐츠 산업의 접목도 시도하고 있다
김영주 원장은 “광주지역 IT·CT·DC산업이 꽃 피워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력양성·인프라 구축·마케팅 지원 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특히 유비쿼터스 기반의 살기좋은 광주도시 건설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남지역의 기존 주력업종인 철강·조선·석유화학 등의 고부가가치화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혁신거점의 허브(Hub)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03년 12월 출발했다.
특히 151개의 산·학·연 공동연구개발사업을 통해 특허출원 56건, 등록 25건, 기술이전 123건의 실적을 거뒀으며 타이타늄과 발광다이오드(LED) 및 레이저다이오드(LD), 정보가전 분야 등 총 205종의 장비를 구축해 기업에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한국광기술원
전남TP는 주력사업으로 첨단 신소재 클러스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전남신소재지원센터·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신소재 관련 기업 및 연구소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는 첨단∼하남∼평동을 잇는 국도를 중심으로 첨단 광산업밸리를 조성하고 물류기능을 확충하는 한편, 첨단과학산업단지를 산업·물류의 중심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남TP는 내년 7월까지 율촌 제1지방산단 1만평의 부지에 연건평 3600평 규모의 1단계 조성공사를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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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서는 광산업·전자산업·자동차 산업 등 3대 전술산업이 집중 육성되고 있다 여기에 첨단부품·소재산업, 디자인산업, 신 에너지산업, culture·콘텐츠산업 등 4대 전술산업 성장기반이 활발히 구축됙 있으며 5대 신기술 응용산업 분야인 댁내 광가입자망(FTTH), 반도체광원(LED), 생명정보기술(BIT)융합, 나노클러스터, 정밀금형산업에 대한 투자가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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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헌일 원장은 “광주지역 혁신의 거점이자 기업지원의 중핵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광산업·부품소재산업·자동차산업 등 지역 전술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JTP는 지역혁신체제(RIS)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기술foundation보육·첨단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지역혁신인력양성·신기술중소기업 인력지원·벤처인력인큐베이터 등 30여 사업을 진행중이다. 제작지원과 인프라 및 장비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는 이 사업을 통해 광주를 아시아culture중심도시로 조성하고 DC를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게 진흥원의 포부이다. 도심지역인 옛 전남도청 주변에는 culture산업 클러스터 및 culture거리를 형성하는 등 culture수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테크노파크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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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광주를 디지털 콘텐츠 핵심기술인 CGI 제작 기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총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된다.
지난 2002년 10월 문을 연 광주정보·culture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 http://www.gitct.or.kr)은 광주지역의 정보기술(IT)·culture기술(CT) 산업 육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영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제작 등에 폭넓게 활용되는 ‘컴퓨터형성이미지(CGI·Computer Generated Image)’를 중심으로 디지털콘텐츠(DC) 산업 발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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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분야에서는 광인터넷 기반 응용서비스 상용화 등 특화 소프트웨어 개발사업을 시행중에 있으며 최신 IT 등의 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도 개최하고 음악산업을 육성하는 방법도 마련중이다.전남신소재지원센터·SP테크가 참여한 가운데 별도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 foundation보육과 연구개발, 정보교류, 교육훈련, 기술지원, 시험생산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기업을 찾아가 지원하는 멘토링 시스템과 1인 1∼2사를 담당하는 서포터즈 제도를 도입하는 등 다각적인 기업지원 활동을 통해 스타기업 배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광주지역 경제의 25%를 차지하는 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등 광주발전의 거버넌스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
이와 함께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웹 애니메이션 축제(WAF)’ 공모전을 실시해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 공예와 디자인 등 캐릭터 상품으로 육성하는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또 광주를 차세대 영상산업의 중심지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고화질(HD) 영상 교육 프로그램(program]) 과 제작지원, 장비 대여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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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원장 송어지니 http://www.jntp.or.kr)는 전남의 차세대 성장동력의 핵심 기관이다.
산자부와 광주시가 총 사업비 469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4년 11월 광주첨단산단에 신청사가 준공된 광기술원에는 광산업 홍보·전시관과 기업사랑방 등 각종 편의시설과 2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벤처foundation보육실이 갖춰져 있다 또 각종 광통신 부품 및 발광다이오드(LED)의 시제품의 성능과 규격을 시험할 수 있는 experiment(실험)실과 클린룸이 있으며 중소기업이 구입하기 어려운 광소자 칩 제작과 초정밀 가공 및 계측기 등 총 365품목의 548점의 첨단장비가 구축돼 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한국광기술원(원장 김태일 http://www.kopti.re.kr)은 국내 유일의 광산업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광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핵심역할인 인프라 지원 및 기술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 신기술 벤처 foundation보육사업을 실시해 40개 기업을 졸업시켰으며 현재 56개 입주기업을 유치해 올해 총 매출액 1000억 원 돌파를 目標(목표)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국내 연구기관으로는 최초로 지난해 5월 광통신부품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광기술원은 올 초 국가공인교정기관 자격까지 획득해 명실상부한 광통신 시험지원센터로서의 위상을 확보했으며 백색 LED 제작에 응용할 수 있는 자외선LED 칩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등 값진 연구·개발 성과물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송어지니 원장(57)은 “전남지역 신소재 산업을 비롯해 철강·조선·석유화학 등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한 유대를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전남TP가 낙후된 전남지역 경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