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실적 개선에 상장사 연결 실적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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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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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는 IFRS 기준 회계를 적용해 분석대상에서 제외됐다. SK와 도시가스회사인 SK E&S의 최대주주인 SK C&C는 작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1조2275억원, 영업이익 5조278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56%, 영업이익은 50.16%, 순이익은 85.8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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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선 쌍용건설이 매출 2조2919억원으로 가장 컸으며, CJ오쇼핑은 영업이이 1984억원으로 영업이익이 가장 큰 기업으로 꼽혔다.
자회사 실적 개선에 상장사 연결 실적 `호전`
자회사 실적 개선에 상장사 연결 실적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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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해외 자회사와 제철, 자동차 부품 등 자회사들의 실적이 고루 향상되면서 매출이 급증했다. 이밖에 IT기업으로는 하이닉스반도체의 영업이익이 3조2730억원을 기록, 상장사운데 연결기준 영업이익 상위 6위를 차지했다.
자회사 실적 개선에 상장사 연결 실적 `호전`
다. 적자를 내는 자회사들이 포함된 탓이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분석 가능한 261개사 연결 매출액은 66조3728억원, 영업이익은 3조143억원, 순이익은 1조7229억원으로 각각 22.28%, 23.97%, 4.76% 늘어났다. 매출 기준으로 IT서비스업체인 SK C&C가 현대차의 뒤를 이었다.
분석대상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전체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09조6104억원, 영업이익은 98조6066억원, 순이익은 64조5003억원으로 집계됐다.자회사 실적 개선에 상장사 연결 실적 `호전`
3일 한국거래소가 연결financial statement를 제출한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분석 가능한 353개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현대차는 연결기준 매출 112조5896억원, 영업이익 9조1177억원으로 수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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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가 포함되면서 연결기준 실적 규모는 커졌지만, 수익성은 개별기준보다 더 떨어졌다. 코스닥시장에서는 CJ오쇼핑, 성우하이텍, 다우데이타, 쌍용건설, 서울반도체 순으로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큰폭 증가했다. 작년 개별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7.81%인 반면 연결 기준으로는 6.53%로, 1.28%포인트 낮았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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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포스코, 현대중공업, SK C&C, 하이닉스반도체 등이 지난해 자회사 실적 호조에 힘입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