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프렌들리` 재무장 나노팹센터 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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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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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종합팹센터가 ‘기업친화형’으로 변신했다. 휴일도 잊고 이번 작업을 처리해주신 特性(특성)평가팀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
`기업 프렌들리` 재무장 나노팹센터 달라졌네
`기업 프렌들리` 재무장 나노팹센터 달라졌네
센터내 特性(특성)평가팀의 양준보·유정호 박사팀는 즉시 분석작업에 착수했다. 발신인은 효성 계열의 LED용 에피웨이퍼 제조업체인 에피플러스의 최원진 상무(연구소장). ‘시급을 다투는 건’이라는 단서와 함께 최 상무가 TEM분석용 시료 2개를 센터 측에 넘긴 것은 지난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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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주일은 족히 걸리는 ‘LED 투과전자현미경(TEM) 분석’을 2일만에 해주시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과는 탄소나노튜브 증착장비와 성장 프로세스의 공동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석가탄신일이 낀 황금연휴를 고스란히 날렸다. 미국 벤처기업인 비상(Besang)과 함께 ‘3차원 버티컬 플래시메모리 상용화 기술’을 연구한다. 특히 3년앞으로 다가온 government 지원 종료 시한을 감안, 센터는 일선 업체를 상대로 한 각종 서비스의 품질과 응대시간 제고로 자생력을 확보한다는 전술이다.
실제로 센터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20nm급 나노와이어를 활용, 180nm급 3차원 transistor를 공동 개발중이다. 시료 한 개에 대한 평가 데이터는 바로 당일, 나머지 하나는 이틀 후인 12일에 각각 에피플러스 측에 넘겼다.
센터가 업체나 각급 연구기관에 제공하는 팹서비스는 설립 첫 해인 2005년 1702건에서 지난해에는 5871건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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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상무는 “화합물반도체 분야에만 21년째 몸담고 있지만 이렇게 빠른 TEM분석은 처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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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이희철 나노종합팹센터 소장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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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철 소장은 “연구지원기관의 가장 큰 덕목은 ‘품질’과 ‘시간’”이라며 “최근 들어 분석의뢰가 많이 들어와 주간에만 근무하는 방식을 improvement(개선), 야간과 주말에도 의뢰업체의 분석작업을 총력 지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