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꼭맞는직업을찾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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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15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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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단계로 나에 상대하여 알아가는 과정이 나왔다. 이 책은 적성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게 해 주고 진로에 상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는 책을 읽은후 나서 다시 한 번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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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김승민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는 책”을 읽은후 나서
직업이라는 것, future(미래)에 내가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 지금까지 거의 해 보지 않은 것 같다. 성격유형에 따라 나눈 기준을 따라가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 꿈을 정하고 그 꿈을 향해 어떤 노력을 하며 살아 왔다기 보다는 남들 누구나 원하는 가장 안정적인 직업을 찾아서, 적성이나 흥미보다는 그저 성적에 맞추어서 선택한 길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살면서 아직까지 내가 해야 할 일, 내게 맞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 같은 것에 상대하여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시선의 집중을 피한다, 생각을 먼저 한뒤 행동으로 옮긴다, 머릿속에서…(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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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우선 외향형인가 내향형인가를 구분 하는 부분에서는, 조금은 애매하지만 내향형 쪽에 더 가까운 사람으로 나왔다.
